[사랑방] 일신방직 김영호 회장 한국메세나협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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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김영호

김영호

김영호(75·사진) 일신방직 회장이 8일 한국메세나협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김 회장은 2003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현대미술관회 이사, 예술의전당 후원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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