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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창 찾아온 독일 대통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평창 찾아온 독일 대통령

평창 찾아온 독일 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오른쪽부터)가 7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 환영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독일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전 세계 21개국에서 정상급 외빈 26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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