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백75개 방송국에서 방송되는 ABC의 인기 팝 프로 『아메리칸 톱40』의 새 진행자가 오는 5월1일 6백 명의 후보가운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지난 18년간 이 프로를 진행해온 인기DJ 「케이시·케이슴」은 대우문제로 ABC와 결별한 뒤 미국제2의 라디오 국인 WW1(웨스트우드 원) 라디오와 연봉3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이와 유사한 팝 프로를 신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4백75개 방송국에서 방송되는 ABC의 인기 팝 프로 『아메리칸 톱40』의 새 진행자가 오는 5월1일 6백 명의 후보가운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지난 18년간 이 프로를 진행해온 인기DJ 「케이시·케이슴」은 대우문제로 ABC와 결별한 뒤 미국제2의 라디오 국인 WW1(웨스트우드 원) 라디오와 연봉3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이와 유사한 팝 프로를 신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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