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엔 9회가 있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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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화장품이 9회 말 역전극을 펼치며 88실업 야구 춘계 리그 패권을 차지했다.
7일 청주 공설 운동장에서 속개된 11일째 경기에서 한국화장품은 9회 말 이남규의 굿바이 안타로 신생 세일통상에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7승1패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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