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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8년 거주 가능, 샤롯데 등 특화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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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롯데건설은 서울시 금천구 지하철 1호선 독산역 인근에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투시도)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919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계약금은 전용 59㎡가 500만원, 전용 84㎡는 800만원이다. 중도금 없이 입주할 때 잔금을 납부하도록 해 계약자의 초기 비용부담을 최소화 했다. 임대료 상한폭은 연 2.5%로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자가 임대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환형 임대 조건이 마련돼 있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의 경우 4년 장기 임차 계약을 맺는다면 월 임대료 2달 분을 감면해 준다.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

롯데건설이 직접 임대관리를 맡아 샤롯데 등 롯데건설만의 특화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로당·북카페·어린이집·실내골프장·피트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갖춘다. 독산역을 이용하면 시청·서울역·용산 등까지 30분, 구로역·G밸리까지는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강남순환·남부순환·안양성남고속도로와 인접해 30분 이내 강남권 이동이 가능하다. 두산초·가산중·안천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단지 반경 1㎞ 이내에 홈플러스·롯데시네마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문의 1522-0085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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