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의 농촌지역 여성들이 7일 고리버들로 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산둥성은 지난해 농촌 여성 소득 증대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800만 명에게 최신 영농.공예 기술과 인터넷 활용법을 가르쳤다, 중국 공산당은 올해부터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한 '신농촌 건설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린이 AP=연합뉴스]
중국 산둥성의 농촌지역 여성들이 7일 고리버들로 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산둥성은 지난해 농촌 여성 소득 증대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800만 명에게 최신 영농.공예 기술과 인터넷 활용법을 가르쳤다, 중국 공산당은 올해부터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한 '신농촌 건설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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