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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알로에 과대광고|〃건강식품 〃대표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지검 수사과는 11일 영지버섯·알로에등을 특허품인양 과대광고해 시중에 팔아 1억원상당을 챙겨온 김경룡씨(29·경기도과천시문원동222) 등 건강식품 판매업자 7명을 적발,김씨를 특허법·약사사법등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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