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임메카, 2017년 고객만족브랜드 시계부문 대상

중앙일보

입력

브랜드 시계쇼핑몰 타임메카(TIMEMECCA)는 2017년 한 해 동안 각종 소비자평가 시상식에서 4개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타임메카 관계자는 “올들어 소비자 만족도, 품질, 감동지수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2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고객만족브랜드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으며 올해에만 4번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랜드메카에서 전개하는 시계 종합몰 타임메카는 일 평균 방문자수가 10만명에 달하며,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계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계 쇼핑몰 시장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으며, 디젤, 다니엘웰링턴, 지샥, 태그호이어, 해밀턴, 오리스, 몽블랑, 판도라 등 180여 종의 남자시계, 여자시계, 커플시계와 같은 다양한 패션잡화를 취급하고 있다.

타임메카는 타 시계쇼핑몰과는 다르게 관리체계(ISMS)를 인증 받고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이버 보안 침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서인 ICR 획득, 덧붙여 사후 A/S관리 시스템을 위해 한국시계산업협동 조합과 MOU협약 하는 등 관세청지정 공식 AS센터를 운영하며 품질관리와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시계에 대한 전문화된 인력을 위해 대학교 전문학과와의 산학협력을 맺어 시계 산업 전문화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주)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브랜드 유통에서의 정확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반드시 통한다’ 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이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정품은 물론,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감동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에는 한국관광공사, LG U플러스, 키친아트, 휴럼, 유한킴벌리 등 각 업계에서 국민 행복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 및 브랜드들이 선정되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