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독립 후 소녀시대 숙소 '혼자' 쓰는 효연

중앙일보

입력

소녀시대 효연의 특별한 솔로라이프가 공개된다.

[사진 FashionN, 효연 인스타그램]

[사진 FashionN, 효연 인스타그램]

26일 오후 9시 패션앤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3' 9회에 소녀시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 Fashi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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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shionN]

[사진 FashionN]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현재 거주 중인 소녀시대 숙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까지 멤버 써니와 함께 생활했지만 써니 따로 독립을 하고 지금은 숙소에 혼자 남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MC 이특은 "혼자 나가면 본인의 사비가 들어가지만, 숙소에서 생활하면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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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효연의 드레스룸도 공개됐다. 앞서 효연은 "초록색과 은색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드레스룸에서도 녹색 계열의 옷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사진 FashionN]

[사진 FashionN]

[사진 FashionN]

[사진 FashionN]

이 밖에도 효연은 일상생활 속 피부 관리를 위해 틈틈이 미스트를 뿌리거나 석류즙을 챙겨 먹는 등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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