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같은 소화력으로 '인간 구찌' 소리 듣는 방탄소년단 뷔

중앙일보

입력

방탄소년단 뷔는 찰떡같은 소화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인간 구찌'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을 잘 소화해내는 모습에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작년 발매된 방탄소년단 앨범 'WINGS'의 컨셉포토에서 구찌 스타일링을 한 뷔의 모습이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 구찌 홈페이지]

[사진 구찌 홈페이지]

지난달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무대를 펼쳤을 당시에도 구찌와 함께였다.

[사진 AMA 방송화면]

[사진 AMA 방송화면]

[사진 AMA 방송화면]

[사진 AMA 방송화면]

[사진 구찌 홈페이지]

[사진 구찌 홈페이지]

미국 CBS를 대표하는 유명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서도 구찌 헤드밴드와 넥타이로 스타일링했다.

[사진 더 레이트레이트 쇼 방송화면]

[사진 더 레이트레이트 쇼 방송화면]

[사진 더 레이트레이트 쇼 방송화면]

[사진 더 레이트레이트 쇼 방송화면]

[사진 구찌 홈페이지]

[사진 구찌 홈페이지]

이 외 화제를 모았던 뷔의 의상들.

넥타이 

[사진 BTS 트위터]

[사진 BTS 트위터]

[사진 구찌 홈페이지]

[사진 구찌 홈페이지]

신발 

[뉴스1]

[뉴스1]

[사진 구찌 홈페이지]

[사진 구찌 홈페이지]

가방

[사진 V앱]

[사진 V앱]

[사진 구찌 홈페이지]

[사진 구찌 홈페이지]

네티즌들은 "굉장히 튀는 스타일이지만 뷔의 이목구비가 또렷해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얼굴이 화려해서 화려한 의상이 찰떡이다" "잘생겨서 사실 어떻게 입던 잘 어울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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