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언론인회(회장 김문순)는 11일 장해랑(왼쪽 사진) EBS 사장과 양상우(오른쪽) 한겨레신문 사장을 2017년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장 사장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KBS 재팬 사장·한국방송프로듀서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양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청암언론문화재단 이사 등을 맡았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연세언론인회(회장 김문순)는 11일 장해랑(왼쪽 사진) EBS 사장과 양상우(오른쪽) 한겨레신문 사장을 2017년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장 사장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KBS 재팬 사장·한국방송프로듀서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양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청암언론문화재단 이사 등을 맡았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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