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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인숙, 소설가 김성중, 현대문학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시인 황인숙(59)씨와 소설가 김성중(42)씨가 제63회 현대문학상 시·소설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간발' 외 5편, 단편소설 '상속'이다. 시상식은 내년 3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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