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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이혜숙·최명길 모두 범띠 동갑나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M-TV의 새 주말극 『세여인』에 출연, 연기대결을 벌일 김청·이혜숙·최명길이 모두 62년 생 범띠 동갑나기라 화제.
이와 함께 역시 M-TV의 대하드라머 『조선왕조 5백년-인현왕후』에서 숙종을 둘러싸고 대결을 벌일 장희빈 역의 전인화양과 인현왕후 역의 박순애양도 65년 생 뱀띠 동갑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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