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 전시회가 서울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내년 4월 1일까지 열린다. 1964년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등장한 기념주화를 포함해 총 74점의 동계올림픽 관련 기념화폐를 볼 수 있다. 시민들이 평창올림픽 기념화폐를 관람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 전시회가 서울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내년 4월 1일까지 열린다. 1964년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등장한 기념주화를 포함해 총 74점의 동계올림픽 관련 기념화폐를 볼 수 있다. 시민들이 평창올림픽 기념화폐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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