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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기에 묻혔을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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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를 암매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시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 작업이 6일 시작됐다. 계엄사령부의 ‘광주사태 진상조사’ 문건에는 이곳에서 민간인 27명이 사망했다고 기록돼 있지만 발견된 시신은 11구에 불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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