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어떤 스타일과도 어울리는 다운재킷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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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웨스트우드가 겨울철을 앞두고 카타지나 다운재킷(사진)을 출시했다. 보온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크로스오버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인 웨스트우드의 카타지나 다운재킷은 세련된 스타일과 후드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강화했다.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하나의 아이템으로 폭넓게 입을 수 있도록 실용성을 살렸다.

카타지나 다운재킷의 가슴과 핸드포켓은 특수가공 처리로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겉감에는 나일론폴리에스터 혼방을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충전재로는 품질 좋은 거위 털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높다. 특히 외부 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이중 소매처리로 보온성과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했다. 카타지나 다운재킷은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블랙·올리브·차콜·네이비 등 네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웨스트우드는 지난 2001년 산과 사람에 대한 새로운 생각으로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다. 신뢰를 기업 이념으로 하는 젯아이씨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전 계층의 등산인을 만족시키며 신뢰를 쌓으며 성장해 왔다. 2002년 이후에는 자체 물류센터와 자체 공장 운영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문의 thewestwood.co.kr, 1644-2917.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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