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포착된 홍상수ㆍ김민희 근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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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미국 뉴욕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인터넷상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미국 뉴욕 목격담과 인증샷이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그 후’가 9월 28일 개막한 제55회 뉴욕영화제의 메인 슬레이트 섹션에 초청되면서 영화제에 동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3월 한국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불거졌던 불륜설을 인정하며 “사랑하는 사이”라고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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