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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전, 한국모델협회와 MOU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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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호서예전)는 9월 21일(목) 한국모델협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발전을 위하여 콘텐츠 교류 및 각종 문화행사에 대한 후원, 홍보협조 행사공동추진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서울호서예전에는 이운희이사장, 김남균학장, 김형탁부학장, 모델연기예술학부 이복영교수, 김재범교수 외 학교 관계자와 한국모델협회에는 양의식회장, 나대웅이사, 이진욱 본부장 외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호서예전 이운희 이사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에는 서울패션위크, 파리컬렉션, 도쿄컬렉션에 참가하고, 엘르, 보그, 마리끌레르 등 다수 패션 매거진 촬영 등 미스코리아 이하늬를 비롯하여 수상자 워킹교육을 담당했던 이복영교수가 학부장으로, 2011 SBS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초 남자 대상을 수상하고, 2012 아시아모델 페스티발 어워드 슈퍼모델 상을 수상한 김재범교수가 재직 중에 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현재 2018학년도 우선선발 원서접수 중이며,모델을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 전문적인 모델 교육과,모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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