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21일부터 3일간 망우저류조공원 운동장에서 영유아 6000여 명이 참여하는 ‘꿈나무 체육대회’를 연다.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사가 참여한 체육대회 첫날 한 어린이가 상대 지역에 공을 많이 보내면 이기는 게임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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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21일부터 3일간 망우저류조공원 운동장에서 영유아 6000여 명이 참여하는 ‘꿈나무 체육대회’를 연다.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사가 참여한 체육대회 첫날 한 어린이가 상대 지역에 공을 많이 보내면 이기는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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