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우승을 노렸던 타이거 우즈(미국.사진)는 이날 이븐파를 쳐 합계 6언더파로 공동 4위에 그쳤다.
올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상금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는 7언더파로 3위에 올라 3주 연속 상금 랭킹 1위를 지키게 됐다.
최경주(33.슈페리어)는 합계 8오버파로 공동 53위, 나상욱(20.코오롱)은 합계 13오버파로 공동 71위에 랭크됐다.
역전 우승을 노렸던 타이거 우즈(미국.사진)는 이날 이븐파를 쳐 합계 6언더파로 공동 4위에 그쳤다.
올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상금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는 7언더파로 3위에 올라 3주 연속 상금 랭킹 1위를 지키게 됐다.
최경주(33.슈페리어)는 합계 8오버파로 공동 53위, 나상욱(20.코오롱)은 합계 13오버파로 공동 71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