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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아침에 먹는 비타민·무기질·단백질, 활기찬 오늘의 원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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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허벌라이프가 제안하는 건강한 식사<중> 

점심·저녁 과식 예방 도와 #포만감 줘 군것질 안 당겨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아

하루 세끼 중 가장 중요한 식사는 아침 식사다. 매일 꾸준히 아침을 챙겨 먹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균형 잡힌 영양에 간편함과 맛까지 더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 그런 면에서 단백질 셰이크는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제격이다. 건강하게 체중 조절을 하는 데도 도움을 줘 현대인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허벌라이프가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 조건과 건강한 체중 조절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 식사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점심·저녁에 과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아침 식사를 챙겨 먹는 데도 피로를 느끼거나 체중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무엇을 섭취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고칼로리·고지방·콜레스테롤·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아침 식사를 통해 몸에 건강한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비타민·무기질·단백질 같은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탄수화물·지질·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를 구성하는 성분이다. 무기질은 신체의 골격과 구조를 이루고 전체적인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영양소다. 이처럼 비타민과 무기질은 우리 몸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생체리듬이 가장 낮은 기상 직후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면 생체리듬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고칼로리·고지방 조식은 금물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두뇌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또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군것질로 인한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저녁에 더 낮은 칼로리를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면역력 저하나 빈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공복감이 지속돼 칼로리를 필요 이상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아침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외에도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채소와 과일을 손질해 먹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땐 자신에게 맞는 아침 식사 대용식을 활용해보자. 식사 대용 슬리밍 제품 시장에서 10년 연속 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한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허벌라이프가 건강한 아침 습관을 제안한다.

비타민·무기질·단백질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아침 식사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허벌라이프 대표 제품인 ‘Formula 1 건강한 식사’ ‘Formula 2 멀티비타민·무기질 컴플렉스’ ‘Formula 3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6가지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넣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하루 한 번 식사 대용으로 두유나 저지방 우유에 섞어 먹으면 된다. ‘Formula 2 멀티비타민·무기질 컴플렉스’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12가지 비타민과 9가지 무기질에 부성분으로 5가지 식물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다.

‘Formula 3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는 분리대두단백과 농축유청단백이 함유돼 칼로리 걱정 없이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들 제품은 셰이크나 음료수에 넣어 먹으면 돼 매우 간편하다.

활력 넘치는 아침을 위한 제품

셀-유-로쓰

마그네슘과 함께 부성분으로 옥수수수염 추출물, 단델리온 추출물, 파슬리 추출물 등 다양한 허브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 에너지 이용, 신경과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 3회, 1회 1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프롤레사 듀오 

100% 홍화씨유에서 유래한 공액리놀레산(CLA)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파우더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사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1일 1회, 한 스푼을 셰이크나 음료에 섞어 섭취하면 된다.

먹기 간편한 셰이크형 대용식

일반적으로 셰이크 형태의 식사 대용식은 다이어트용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허벌라이프의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섭취 횟수에 따라 체중을 줄이거나 늘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뿐 아니라 저체중으로 고민하는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Formula 1 건강한 식사’를 하루 두 번 먹고, 나머지 한 끼는 평소대로 식사하면 된다. 반대로 체중을 늘리고 싶다면 세끼 식사를 하면서 간식으로 ‘Formula 1 건강한 식사’를 하루 두세 번 섭취하면 된다. 허벌라이프 ‘아침 식사 프로그램’은 허벌라이프 독립 멤버와 허벌라이프 공식 소비자용 제품 구매 사이트인 ‘Go 허벌라이프'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글=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사진=허벌라이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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