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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후보 위해 주장|민정 "자해 조작극" 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민정당 최상진 부대변인은 평민당 측의 김대중 후보 위해설 성명에 대해 『상상할 수도 없는 주장으로 아연실색할 뿐』이라고 논평했다.
최부대변인은 『71년 선거 때의 동교동자택 폭발물 사건과 같은 열세만회를 위한 자해 조작극을 벌이려는 저의라고 단정치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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