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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수퍼 핵항모’… 한국 국방예산보다 많은 48조원 투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세계 최대 규모인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함이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에서 취역했다. 미국은 포드함 개발과 건조에 우리나라 한 해 국방예산(40조원)보다 많은 약 48조원을 투입했다. 포드함은 2021년까지 태평양에 배치된다. 사진은 이날 취역식에 참석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드함 갑판에서 전용 헬기인 ‘머린 원’에 오르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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