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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541호 31면

“당이 절간처럼 조용하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22일 페이스북 글에서 류석춘 혁신위원장 임명 이후에도 당내 분위기는 여전히 무력감에 빠져 있다며.

“국민이 레밍 같다”
김학철 충북도의회 의원, 19일 물난리 속에 외유성 유럽 연수 떠난 것을 비판하는 국민을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에 빗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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