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자동차 차체 느낌 타임피스… 박재범의 몽블랑 타임워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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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박재범이 만든 앨범의 러닝타임을 합치면 총 432분 15초로 박재범이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7시간의 음악의 성과다. 이는 신기록을 향한 레이서들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닮았다. 성취감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몽블랑의 타임워커 컬렉션을 만나보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43MM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몽블랑, 재킷과 셔츠는 모두 디올 옴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43MM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몽블랑, 재킷과 셔츠는 모두 디올 옴므.

아티스트로서 힙합 문화에 모든 걸 다 걸었다고 밝힌 박재범. 그가 힙합만을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온 세월은, 트랙 안팎에서 자신의 신기록을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레이서들을 연상케한다.

세라믹과 레드 골드 소재 케이스의 43MM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몽블랑, 재킷과 셔츠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세라믹과 레드 골드 소재 케이스의 43MM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몽블랑, 재킷과 셔츠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몽블랑은 레이싱 황금기를 떠올리며 레이싱 정신을 촘촘히 담은 타임워커 컬렉션을 만들었다.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클래식 자동차의 차체를 형상화한 양감으로, 반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써서 무브먼트가 훤히 보인다. 이는 V12 레이싱 엔진의 유리 하우징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메탈 브레이슬릿이 모던함을 자아내는 43MM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몽블랑, 재킷과 바지 모두 김서룡 옴므,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메탈 브레이슬릿이 모던함을 자아내는 43MM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몽블랑, 재킷과 바지 모두 김서룡 옴므,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몽블랑이 인수한 미네르바 매뉴팩처는 100분의 1초를 측정하는 스톱워치를 개발하기도 했다.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랠리 타이머 카운터는 전설적인 스톱워치인 미네르바 랠리 타이머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켰다. 혁신적인 다기능 타임 피스로 손목시계부터 포켓 워치, 탁상 시계 등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티타늄 소재 케이스의 50MM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랠리 타이머 카운터 리미티드 에디션 100은 몽블랑, 프린트 셔츠 에트로, 조끼, 바지, 타이는 모두 휴고보스.

티타늄 소재 케이스의 50MM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랠리 타이머 카운터 리미티드 에디션 100은 몽블랑, 프린트 셔츠 에트로, 조끼, 바지, 타이는 모두 휴고보스.

타임워커 컬렉션의 모든 타임 피스는 레이싱 정신을 담아 현대적인 디자인과 고정밀 성능을 자랑한다.

티타늄 소재 케이스의 44MM 타임워커 엑소투르비용 미닛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00은 몽블랑, 턱시도 슈트, 셔츠, 보타이는 모두 까날리, 구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티타늄 소재 케이스의 44MM 타임워커 엑소투르비용 미닛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00은 몽블랑, 턱시도 슈트, 셔츠, 보타이는 모두 까날리, 구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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