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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주앙 40년, 누적 판매 1억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최초의 국산 와인인 ‘마주앙’이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마주앙은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1977년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아 천주교 미사주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총 13종의 제품이 판매 중이다. [사진 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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