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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 97kg' 연예인을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중앙일보

입력

[사진 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사진 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의 비현실적인 현실 몸매 사진이 화제다.

일명 '태평양 어깨'로 불리며 아찔한 피지컬을 보유한 줄리엔 강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프로필 기준 193cm, 97kg을 자랑하는 그는 우월한 신체뿐만 아니라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훤칠한 기럭지와 무려 58cm에 달하는 광활한 어깨, 잘생긴 얼굴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춰 수많은 네티즌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사진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사진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사진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사진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진짜 멋있어요" "다리, 어깨 최고다" "와우 핫바디" "매달려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줄리엔 강은 종합격투기 선수인 데니스 강과 친형제 사이다.

줄리엔 강 역시 형 데니스 강 못지않은 수준급 격투기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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