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m 롯데월드타워, 맨손으로 정복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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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호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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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28)이 20일 높이 555m, 123층 서울 잠실 롯데월드 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는데 성공했다. 등반을 시작한 지 2시간 29분 38초 만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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