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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동맹재단 창립식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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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이 26일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창립식을 열었다.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KDVA) 지원을 위해 정부 후원으로 설립된 민간단체다. 이날 재단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기업인, 언론인, 외교관, 장성 등 한·미의 지도자급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토머스 밴달 미8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황인무 국방부 차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이순진 합참의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이 홍보이사를 맡았다. [사진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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