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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TN, 콘서트 수익금 전액 위스타트에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한국 불교 대표방송 BTN 불교라디오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개최한 울림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24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전달했다. 혜민 스님이 진행을 맡은 콘서트는 가수 이은미와 ‘부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이 컸다. BTN의 구본일 대표이사는 “ 위스타트와 함께 불우 아동들을 돕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구본일 BTN 대표, 혜민 스님, 신동재 위스타트 사무총장. [사진 위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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