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앓고도 사랑스러운 모습 뽐내는 동물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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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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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은 가장 흔한 염색체 질환 중 하나로 정신 지체, 신체 기형, 전신 기능 이상, 성장 장애 등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이다.

다운증후군을 앓게 되면 신체 전반에 걸쳐 이상이 나타나고 특유의 특징적인 얼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지능이 낮다.

또 다운증후군은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도 걸릴 수 있으며 많은 동물들이 그것들과 싸우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것이 사랑스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해외매체 witty feed는 다운증후군을 이겨내고 있는 귀엽고 아름다운 전세계 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양이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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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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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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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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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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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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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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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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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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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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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사진 'witty feed' 캡쳐]

[사진 'witty feed' 캡쳐]

강아지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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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사진 'witty feed'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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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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