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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에 출연한 트와이스, 일본어 실력 보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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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지TV 방송 캡처]

[사진 후지TV 방송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트와이스는 일본 후지TV의 '메자마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업' '티티(TT)' 등 트와이스의 3연속 히트곡들을 소개했다. 일본인 멤버 미나·사나·모모는 능숙하게 모국어를 구사하며 인터뷰에 임했다.

[사진 후지TV 방송 캡처]

[사진 후지TV 방송 캡처]

이날 지효는 "최근에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연은 "사랑해요"를 일본어로 말했고, 쯔위는 "배고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후지TV 방송 캡처]

[사진 후지TV 방송 캡처]

트와이스의 VCR을 지켜본 스튜디오에 있는 패널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20일 '낙낙(KNOCK KNOCK)'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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