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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쾌속정동원 오만만서 군사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런던 로이터=연합】 이란군은 17일부터 오만만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테헤란라디오방송이 16일 보도했다.
런던에서 청취된 테헤란방송은 이번 훈련에서는 소·중형 화기를 적재한 쾌속정들이 동원될 것이며 막바지 단계에 해상의 몇몇가상목표물에 대한 공격이 있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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