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영화 홍보·마케팅사 올댓시네마, 경력직 사원 모집

영화 홍보·마케팅사 올댓시네마에서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영화 및 문화·예술 관련업에서 1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가졌다면 지원 가능하다. 2월 2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allthatcinema94@gmail.com)로 보내면 된다.

1994년 설립된 올댓시네마(대표 채윤희)는 ‘쉬리’(1999, 강제규 감독) ‘친절한 금자씨’(2005, 박찬욱 감독) ‘미션 임파서블 Ⅲ’(2006, J 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싱글라이더’(이주영 감독) 등 수많은 화제작의 홍보·마케팅을 담당해 왔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