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할머니 간첩, 이선실…포섭 타깃은 김부겸이었다 [간첩전쟁 4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268d86b8-9fd0-4d0a-a6d2-77666d9d2cb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연세대 총학생회장 우상호군(26·국문4)은 14일 이한열군 사망사건과 관련, 서울지검의 전서대문경찰서장 김수길총경과 전경중대장·소대장·전경대원에 대한 불기소처분이 부당하다며 재정신청서를 서울고법에 냈다.
서장 등 불기소 처분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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