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치과의 살인범 항소심서 사형을 선고 무기형 원심 파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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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정상학부장판사)는 31일 치과의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전경숙피고인(23·서울종암동)에게 원심을 파기, 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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