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쓴 육아일기 『굿모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결혼 11년만에 낳은 외동딸의 육아일기를 아빠의 입장에서 쓴 『굿모닝 아만다』 가 번역, 출간됐다. 저자는 시카고트리뷴지의 명칼럼니스트인 「봅·그린」.
미국·일본·유럽등지에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 셀러를 기록한 이 책은 출산에서부터 12개월까지 한 가정의 하루 하루가 진지하면서도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