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프리 삭스, 반기문에게 경제 조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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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특별고문으로 활동한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왼쪽)가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반 전 총장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개발도상국 경제 성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삭스 교수는 반 전 총장과 주기적으로 만나 경제 문제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반 총장은 3일 귀국을 발표하는 자리에도 삭스 교수를 배석시켜 "한국의 경제 위기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의견을 나눴다”고 소개했다. [사진 삭스 교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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