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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옹 노환입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재야원로인 함석헌옹(86)이 노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서울대법원 내과병동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함옹은 한달전부터 식사를 거의 하지못해 체력이 떨어진데다 최근 황달증세까지 보여왔으나 위독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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