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한국 내 프랑스의 해’ 개막공연 ‘시간의 나이’에 초대합니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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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호 31면

중앙SUNDAY 독자를 프랑스의 국민 안무가 조세 몽탈보와 국립무용단이 함께 만드는 ‘시간의 나이’(3월 23~27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초대합니다.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국립극장과 프랑스 국립 샤요극장이 공동제작해 세계 초연으로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영상과 무대의 초현실적인 교감으로 현대 무용계에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한 조세 몽탈보와 컨템포러리 한국무용을 지향하는 국립무용단이 협업해 한국의 전통에 프랑스의 예술적 감각을 덧입힌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중앙SUNDAY S매거진 최근호를 읽으신 소감과 이름, 휴대전화 번호를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e메일(sunday@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 10분을 선정해 1인당 2매씩 초대권을 드립니다. 선정되신 분께는 18일 개별통보해 드립니다.?


● 초대일시: 3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티켓 현장수령)


● 장소: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문의: 02-2280-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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