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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1점뒤져 아깝게 「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헬싱키 로이터=본사특약】한국의 이지연 (이지연·숙명여대)이 5일 헬싱키서 열린 제11회 세계볼링선수권대회 2일째 여자 개인전에서 6게임 총계 천2백58점(에버리지 209·7점)을획득, 1위인 멕시코의 「에다·피치니」보다 총점 1점이 뒤져 아깝게 은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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