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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간 영양소 담은 ‘헬씨칸’ 200명에게 최저가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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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푹 자고 일어나도 무력감을 느끼거나 지인들로부터 피곤해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면 간 건강을 꼭 체크해야 한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린다. 상태가 나빠져도 초기 증상이 미미한 경우가 많다. 직장·사회 활동과 경제 문제 등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년층이 늘면서 간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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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을 지키려면 충분한 휴식과 함께 영양소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대표적인 영양소가 밀크시슬에 함유된 실리마린과 비타민B군이다. 실리마린은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임상시험에서 밀크시슬을 8주간 먹은 쪽은 간세포 손상 수치(GPT·GOT)가 개선됐다. 비타민B1·B2는 각각 에너지 대사·생성을 돕는다. 비타민 B6는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시켜 준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은 지친 중년의 간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헬씨칸’(사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헬씨칸’은 실리마린·비타민B군을 한 캡슐에 모두 담은 제품으로,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하게 간 건강과 활력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중엔 유통 최저가로 판매되며 12일까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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