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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코스트 6일 방일 연례 안보·정치회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마이클·아머코스트」정치담당 미 국무차관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동경을 방문,「무라타」일본 의무차관(식의관)과 연례안보 및 정치회담을 가질 것 이라고 미 국무성이 31일 밝혔다.
「필리스·오클리」미 국무성대변인은「아머코스트」차관이 일본방문 기간 중 다른 고위관리들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아머코스트」차관의 동경회담은 미 일 반도체협정 준수 문제와 관련, 최근 긴장된 양국 간 무역관계와는「무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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