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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 당운영 정상화 불투명. 급한 불은 껐다지만 앞길은 첩첩산중.
민정, 대야대화재개 모색.「불난 집에 부채질한다」소리 다시 듣지 말도록.
「슐츠」방소 계기 미소 핵협정 체결가능성. 「동서」풀리듯 「남북」도 풀렸으면.
「박군사건」후 경찰수사 신중화 경향. 「고문경찰」보다야 「신중경찰」이 낫지.
정부, 41개 해외건설사 21개로 축소키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안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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