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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유증 최소화 노력”/민자/냉각기 거친 뒤 대야 협상 모색

    민자당은 평민당이 의원직 총사퇴서를 김대중총재에게 일괄제출한 데 대해 즉각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당분간 냉각기를 갖고 평민당및 재야의 태도를 관망하면서 대처방안을 마련키로 방침을 세

    중앙일보

    1990.07.15 00:00

  • 재 가동되는 5공 청산 대화

    3김 총재의 정권퇴진 투쟁 표명 후 여권의 강한 응수로 주춤했던 5공 종결을 위한 여야 대화가 재개되고 있다. 이번 주 여야는 총무·총장·정책위의장 등 3역의 채널을 모두 가동,

    중앙일보

    1989.10.30 00:00

  • 역광선

    신민, 당운영 정상화 불투명. 급한 불은 껐다지만 앞길은 첩첩산중. 민정, 대야대화재개 모색.「불난 집에 부채질한다」소리 다시 듣지 말도록. 「슐츠」방소 계기 미소 핵협정 체결가능

    중앙일보

    1987.03.19 00:00

  • 적극적 자세로 장내 유도 여|"현실" 인식…템포조절고심 야

    정국이 미묘한 갈림길에 온것같다. 「아스팔트정국」이 계속될지, 대화쪽으로 기울어질지 내주들어방향이 잡힐 전망이다. 민정당은 대화를 앞세워 야당의 장내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대화내용에

    중앙일보

    1986.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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