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총리의 APEC 대리출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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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이 안데스 지방 특산품인 비큐나 숄 차림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프라진 준통 태국 부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황교안 총리. 1993년 APEC 정상회의가 처음 열린 이후 한국의 대통령이 아닌 총리가 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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