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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제적 망신" 비판받는 최홍만 경기 보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자신보다 키가 40cm나 작은 중국선수에게 판정패 당했다.

최홍만은 지난 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실크로드 히어로 PFC 격투기 선수권' 메인이벤트에서 중국 선수 저우진펑에게 심사위원 만장일치 판정을 받아 패배했다.

최홍만은 시종일관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안면공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은 최홍만 선수의 경기를 두고 "국제적인 망신이다"라며 "한국으로 들어오지 마라"는 비판 글을 본인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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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영상 일카모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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