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8월 폐간되었던 계간지 『실천문학』이 무크지로 바뀌어 새롭게 출간됐다.
신경림·김지하·양성우·김준태·정중수씨등의 시와 유시춘·김성동·이은식·박인홍씨등의 소설이 실렸으며, 특집으로 고은씨의 『민중과 민중문화운동에 대한 단상』, 홍정선씨의 『현단계 민중문학의반성』 등이 게재됐다.
또 화보로 지난해 7월 4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화가 오윤의 예술세계와 무용가 이애주씨의 춤이 마련됐다.
85년8월 폐간되었던 계간지 『실천문학』이 무크지로 바뀌어 새롭게 출간됐다.
신경림·김지하·양성우·김준태·정중수씨등의 시와 유시춘·김성동·이은식·박인홍씨등의 소설이 실렸으며, 특집으로 고은씨의 『민중과 민중문화운동에 대한 단상』, 홍정선씨의 『현단계 민중문학의반성』 등이 게재됐다.
또 화보로 지난해 7월 4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화가 오윤의 예술세계와 무용가 이애주씨의 춤이 마련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