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음악 최고 인기가수「재니트·잭슨」을 뽑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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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마이클·잭슨」의 여동생인 「재니트·잭슨」이 흑인음악부문(Top Black Artists of The Year) 최고인기가수로 선정되었으며, 『TheChair』란 곡으로 8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던 「조지·스트레이트」가 「컨트리 뮤직의 인물」로 지명되었다.
그밖에도 신인부문은 『Words Get in The Way』로 크게 사랑받았던 혼성4인조「마이애미 사운드머신」(팝부문), 「랜디·트래비즈」(컨트리부문), 「멜리서·모건」(블랙 뮤직)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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