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귀국한 이대호 “내년 거취 정해지지 않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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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이대호(시애틀)가 31일 귀국했다. 시애틀과 1년 계약을 했던 이대호는 “아직 거취가 정해지지 않았다. 가장 좋은 건 출전기회를 많이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 신혜정씨, 아들 예승, 이대호, 딸 효린(왼쪽부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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